한밭대 개교 90주년 행사에 해외자매대학 총장 대거 참석

일본 오사카산업대, 베트남 호치민사범대, 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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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개교 90주년 행사에 해외 자매대학 총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24일 한밭대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열린 이 대학 개교 90주년 행사에 일본 오사카산업대학 야수노리 나까무라 총장, 베트남 호치민사범대학 응웬 킴 홍 총장, 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학  시엥 엠토팀 총장 등이 초청됐다.


앞서 한밭대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바탐방대학교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재수교한지  2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서 “이번 협정을 계기로 우리 대학 국제교류 채널의 다변화와 함께 캄보디아 유학생 유치도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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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에는 RIS지역특화산업단(단장 명태식 교수)을 방문해 신규 개발한 패션 선글라스의 해외수출계획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 호치민사범대학 응웬 킴 홍 총장은 “베트남이 일조시간이 길고,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구조라서 젊은 층들 사이에 선글라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 시장전망이 좋다”고 평가했다.


해외자매대학 총장 일행은 19일 오후 ‘한밭대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본 오사카산업대 야수노리 나까무라 총장은 최우수 자매대학으로 ‘90주년 한밭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한밭대 90주년을 축하하며 양교가 상호 진전된 차원의 국제교류를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한밭대와 자매관계에 있는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과 캐나다 MITT대학교 총장의 축하 동영상이 상영됐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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