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경렌즈 오비어스, 해외수출 전망 ‘맑음’

한밭대 대전렌즈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수출상담회서 50만달러 수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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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대전렌즈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은 26~27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안경렌즈 공동브랜드 오비어스 수출상담회를 열고 50만 달러 수출을 가시화했다. 사진 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명태식 한밭대 대전렌즈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단장, 아래 오른 쪽에서 여섯 번째가 강희정 한밭대 국제교류처장.

 

   대전 안경렌즈 공동브랜드인 오비어스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한밭대학교 대전렌즈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단장 명태식)과 안경렌즈 공동브랜드 오비어스(대표 김종배)가 26~27일 이틀간 대전 롯데시티 호텔 루비홀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것.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안경렌즈 제조회사인 ㈜고려광학, 빔텍, ㈜포텍, ㈜세명전자광학, 유니코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등 해외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들은 안경렌즈와 관련된 무역, 제조 및 유통 기업들이다.

특히 중국 바이어들은 상하이에서 매출액 약 100억 원 이상인 기업체와 중국의 대표 안경렌즈 브랜드인 캉님 브랜드가 지정한 판매 업체다.

명태식 단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국 안경렌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수출활로 개척을 통한 신규 거래처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후속 교섭을 통해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안경렌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5개사의 수출액은 약 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