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한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탕산에서 ‘Tangshan Hi-tech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1월 탕산에 설립한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에서 열린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동으로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관하여 ‘탕산 글로벌 산학협력’에 참여하는 한국의 기업과 중국과학원, 탕산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 등의 관계자가 만나 수출합작을 상담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의 참여 기업은 (주)새텍, (주)한농, (주)대성아이디, (주)오비어스, GG Industry, (주)레딕스, 스톨스(주), 타임시스템(주), (주)플렉스컴, (주)이르테크 등 10개 업체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은 이번 수출합작상담회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개척과 합작, 투자진출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글로벌산학합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날 중국과학원 중한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와 국제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LINC홍보관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제도적, 물질적 인프라 구축도 이루어졌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