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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학교 대전렌즈RIS사업단 단장인 명태식 교수는 "국내 안경 렌즈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안경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 교수는 26일 디트뉴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국내 시장에서의 국산렌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내에서 제조되는 안경렌즈의 품질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고,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명 교수는 이어 "현재 국내에서 제조되는 안경렌즈의 품질의 국제적인 브랜드로 알려진 해외 제조업체의 안경렌즈의 품질에 전혀 뒤쳐지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산 안경렌즈에 대해 소비자의 인식은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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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 교수는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안경렌즈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대전지역 렌즈 명품 브랜드 OVIUS(오비어스)를 런칭했고 소비자와 안경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명 교수는 "안경렌즈의 경우 의료기기의 특성으로 인하여 렌즈에 대한 올바른 처방과 동시에 고객에게 맞는 안경렌즈를 선택해주는 안경사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따라서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안경제조업체와 안경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 교수는 이를 위해 안경사회와 지속적으로 마케팅 협의회를 진행 중이다.

그는 "안경사 협의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안경사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안경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안경렌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경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하고 제조상의 개선할 점을 받아들인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주식회사 오비어스는 끊임없이 안경렌즈 품질을 향상시켜가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기사내용출처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6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