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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표 안경점.50년 역사와 전통으로 대전시민 신뢰 커

“대전에서 제일 비싼 땅에 안경점이 위치해 있다 보니 비싼 고급제품만 취급하는 줄 아는데 절대 비싼 집이 아닙니다. 50년 동안 대전시민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대전 대표 안경점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대전시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이안경원’ 남태욱(44) 대표가 시민들의 선입견과 그동안 대전 시민들의 신뢰에 고마움을 표한다.

이 안경원은 1950년대 후반 이 모씨가 운영했던 것을 안경기술자 출신인 남 대표의 부친인 남종길 회장이 66년에 인수해서 오늘날까지 대전 안경의 자존심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대전시 중구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가 ㎡당 1340만원으로 대전최고 개별공시지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땅값이 제일 비싼 땅이다.

대전은 전국 안경렌즈제조사 49개 중 63%인 31개사가 밀집해 있는 렌즈산업의 중심지역이다. 특히 1980년대 렌즈시장은 세계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대전지역 안경렌즈산업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생산과 수출을 주도했던 전통적 메카이다.

오비어스 렌즈는 한밭대학교 대전렌즈RIS사업단(단장 명태식 교수)에서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을 통해 만들어 졌다. 이 제품은 대전의 고려광학에서 생산되고 있다.  

“오비어스 렌즈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보통 렌즈는 만들고 나서 끝가지 고품질을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오비어스 렌즈는 국가시책으로 만들어져 끝까지 고품질을 유지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당 1340만원. 대전에서 제일 비싼 땅에 있는 이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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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시력교정이라는 고유한 기능 외에 패션의 아이템과 미용. 시력보호 등 다양한 용도로 쓰여 지고 있다. 국민 2명 중 1명이 안경을 쓰고 있을 정도다. 안경은 이미 인간생활과 밀접한 공산품이 되었다.

전국의 안경점은 8.500개. 산업규모는 1조5천억 원에 달한다. 외형적 규모만 보면 안경이 산업적 측면에서 대한민국에 미치는 파장은 어마어마하다. 안경업 종사자도 4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매장을 찾는 고객연령층은 다양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원하는 바를 파악해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또 안경사들이 전문성이 결여되면 신뢰구축이 어려워 고객만족을 시킬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전문성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여 고객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안경원은 모든 제품에 기준이 까다롭다. 특히 안경렌즈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그것은 남종길 회장이 안경을 직접 만들었던(연마) 세대라 더욱 그렇다.

안경은 렌즈가 생명입니다. 오비어스 렌즈는 그 기준을 통과했으니까 안경사들이 신뢰를 하는 것이죠. 안경도 계속 진화를 합니다. 장비.신제품이 나오면 제일 먼저 이안경원이 시운전을 할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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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보다 고객의 불편함을 먼저 해결하는 안경점 될 터

대전에 안경점은 300개를 넘어 과당경쟁이 불가피하다보니 중국산 등 저가의 저 품질 제품을 쓰는 곳이 있어 유통질서가 문란하다.

“저 품질의 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안경점이 품질이 안 좋은 것은 취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전이 렌즈의 메카이기 때문에 지역 업체 렌즈를 팔아줘야 합니다. 항상 안경을 판매하기 보다는 고객의 불편함을 먼저 해결해줄 수 있는 안경점을 만들겠습니다.”

한편, 남태욱 대표는 대전이 고향이다.90년 대전보건대 안경광학과 5기 졸업생으로 현재 동문회장과 대전안경사협회 수석부회장를 맡고 있다. 요즘 대세인 훈남으로 89년부터 부친과 함께 근무하면서 실무를 익힌 안경인생 24년의 안경 달인이다.

이 안경원은 고객과의 릴레이션쉽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일을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A/S의 경우에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

이안경원 042-252-8989. 대전시 중구 은행동48-1
남태욱 대표 010-5451-2243

 

기사출처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5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