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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오는 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8)’에서 지역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밭대는 이 전시회에 제조혁신육성사업단(단장 명태식 교수) 주관으로 대전시 공동관을 설치하고 지역 금속가공 관련 기업의 수출 유망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업단의 성과물도 함께 전시 중이다. 지원대상은 ㈜대덕테크, ㈜윤슬, ㈜와이앤디케이, ㈜에너리트, ㈜한국에어로, ㈜아하산업 등 6개 기업이다.

한밭대의 이번 전시회 참가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우리 지역의 주력산업인 금속가공산업의 선순환 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한밭대는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연계, 신규 매출처 확보와 수출 판로개척지원, 지역 기업의 신시장 창출을 통한 지역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장비, 3D 프린팅, 측정기기, 자동화기기, 로봇, 용접장비, 프레스 등 금형 및 금속가공 산업 관련 최신, 최첨단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명태식 사업단장은 “제조혁신육성사업단은 ‘금속가공산업 선순환 사업화생태계 구축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뿌리산업인 금속가공 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지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을 위해 글로벌 코디네이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밀착형 마케팅 지원 및 해외 신시장 개척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금속가공산업을 포함한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산·학·연·관의 체계적인 투자 및 지역산업 맞춤형 정책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전은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한 전국 최고의 산·학·연·관 R&D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밭대는 제조혁신육성사업단을 통해 지역의 금속가공 관련 산업발전과 기업지원을 주도하고 있다.